자수님, 가온님, 제킬님, 말근내님, 마이꼴님, 아나와, 재성이, 까고, 트레끼님, 뱃보이님, 무척 반가웠습니다. 제킬님은 많이 내셨죠? ㅋㅋㅋ 말근내님도... 자수님과 가온님은 추가 부담까지... 정말 재미있는 자리였습니다. 이런 먹벙 기회를 자주 가졌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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