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들 지내시지요?
저는 월광이라고............. 쩝~
설마 잊지는 않으셨겠죠? ㅎㅎㅎㅎ
정말로 요즘 노가다 하루종일하느라 짬이없었네요.
현재 이전 작업 약 60빠쎈트 완성. ㅋㅋㅋㅋ
아침밥먹고 나서부터 상품들 정리,진열하느라고 새벽까지 일하다가 쓰러저 자
곤 했네요.
지금 몸상태 엉망이에요.
근육통에 대부분의 관절이 아프고 입술 주위는 다 부르트고....ㅋㅋㅋ
아마도 저 못 알아보실걸요?
너무 피곤해서인지 신경도 예리한 칼날같구.......
라이딩요?
일욜날도 정리하느라 정신이 없답니다.
또 몸도 안좋고 체력도 바닥났는데....자전거는 무슨.......ㅎㅎ
오죽하면 1킬로 정도 (쫌 더되나?ㅎ) 떨어진 도자기 엑스포에도 한번 못가봤을까요.....ㅠㅠ
현재까지 2.5톤 화물차로 3번 1톤 트럭으로 예닐곱번은 족히 날랐을겁니다.
그걸 다 사람이 날랐으니....... 흫흫흫
암튼 정리가 끝나면 벙개한번 치지요.
불문맹 말고 설봉산, 정개산 묻지마 번개...........ㅋㅋㅋㅋ
월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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