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다사다난 했던 한 해 였던것 같습니다. (아직 두달 좀안되게 남았지만..) 여러 아쉬움도 많았구요.. 종자제가 과연 올해도 가능할지.. 가능하다면 예전 같은 즐거운 마음으로 맞을 수 있을지.. 많은 생각이 듭니다. 그날은 정말 다들 하나된 마음이었었던거 같습니다. 좋은 추억이 되었구요. 모든 분들이 마음을 열고 다시 그런 의미있는 행사가 가능한 때가 어서 왔으면 좋겠습니다. JEKY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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