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머든.........

짱구2003.11.14 19:09조회 수 189댓글 0

    • 글자 크기



겪어봐야.....
똥인지 된장인지 아는겁니다.  ^^

지금 아무리 말해봐야........
출발하는 입장에서는 잘 이해가 안되죠...

어차피 확률이라고 봅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

전 정말 가장 아이디얼한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맨날 머리에 뱅뱅 도는건......
아 스바......   좋아하는거 실컷하면서 돈벌수 없나....
입니다. ㅎㅎ

문제는 요거시........  
고렇게 될 확률이 아주 미미하다는 거지요. ^^

가끔 티비에 나와서.......
나는 내가 정말 조아하는일을 하고 있고...... 그만큼 벌고....  
만족한다..........  
조은 얘기지만.....  이건 10 에 하나 될까...  말까..한 얘기.. ^^

왜 우리가.....
아이들을 존나게 공부시킵니까.........
그래봐야....... 피튀기는 시험보구..
대기업이란데 들어가서...    월급받는게 고작인데....

확률입니다..........
지가 조아하는거..... 공부안하구... 맘껏 놀게해서...
지가 정말 조아하는거 하구.... 잘살수 있는거.....

10 에 하나두 될까..... 말까.....
그래서 울며겨자먹기로..... 아이들 새벽까지 공부시키는 겁니다.
그래두 큰회사서 일하는게 안전하니까요......  ㅎㅎ

-----------------------

진짜......... 대의가 있다면 모를까.......
자주 직장 바꾸는 사람....
근태 말대루......  말년이 시끄럽습니다. ^^

걍.... 떠들어 봤습니다.
주위에 몇개월을 못버티고......  이직장 저직장 옮기는 사람들이
많아서요..........
주위에서두....  신뢰를 안줍니다.... 이런 사랍들은....

지낙님......  기분 나빠 하지는 마시구요.....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814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794
34557 또 가보고 싶은 충동이.................. 파전 2004.11.06 377
34556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레드맨 2004.11.05 309
34555 5685 계단 밑의 이정표 오른쪽으로 노을 2005.05.25 1401
34554 5686,5690 기도원까지의 돌길 다운의 바닥 돌들... 노을 2005.05.25 1376
34553 축령산 가을소풍32 마지막입니다. ^^ 얀나아빠 2004.11.05 439
34552 5683,5684 싱글 마지막 나무계단 노을 2005.05.25 1280
34551 축령산 가을소풍31 얀나아빠 2004.11.05 409
34550 5680 약간의 업다운후 나타나는 이정표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328
34549 축령산 가을소풍30 얀나아빠 2004.11.05 396
34548 5678 드디어 나타난 싱글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289
34547 축령산 가을소풍29 얀나아빠 2004.11.05 277
34546 5677갈림길 왼쪽으로 보이는 등산로 왼쪽 나무위의 노란 인식표 노을 2005.05.25 1358
34545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 che777marin 2006.05.30 480
34544 축령산 가을소풍28 얀나아빠 2004.11.05 318
34543 5672 작은 공터 왼쪽길 노을 2005.05.25 1383
34542 축령산 가을소풍27 얀나아빠 2004.11.05 355
34541 5671 두번째 갈림길의 오른쪽 나무위의 노란색 인식표 노을 2005.05.25 1280
34540 ? (무) 월광 月狂 2002.10.17 294
34539 축령산 가을소풍26 얀나아빠 2004.11.05 295
34538 5667돌아온 두번째 갈림길 노을 2005.05.25 135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