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하나 묻고 싶네요.
정말 좋아하고 사랑하는 일이 있어요?
저는 있습니다. 자전거타고 산에 다니거나 아님 비행기타고 여행다니는 거...ㅋㅋㅋ
그러나 저는 아직까지 자전거 계에서 종사하거나 여행업체에서 일하고 싶은 생각은 전혀 안해봤습니다.
제가 많이 살진 않았지만 서른 중반의 나이에 느끼는건 어떤 일이건 자기일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하다보면 애착도 가고 남들도 알아주는 전문가가 될 수 있다는 거구요. 평생 직장이란 의사나 변호사같은게 아니면 요새 없다고 봐야 하구요. 평생토록 직장에 다니고 싶은 생각도 없어질 겁니다.
가장 중요한 거는요,
일은 일이고, 취미는 취미고, 사생활은 사생활이고, 뭐 이렇다는 겁니다..
그것을 하나로 연결해서 삶을 영위하는 사람이 우리나라에 과연 몇이나 있을까요?
ㅎㅎㅎ 그냥 철학적인 얘기를 하고 싶어 꺼내 본 얘기입니다.
별로 신경쓰실 필요는 없어요~
정말 좋아하고 사랑하는 일이 있어요?
저는 있습니다. 자전거타고 산에 다니거나 아님 비행기타고 여행다니는 거...ㅋㅋㅋ
그러나 저는 아직까지 자전거 계에서 종사하거나 여행업체에서 일하고 싶은 생각은 전혀 안해봤습니다.
제가 많이 살진 않았지만 서른 중반의 나이에 느끼는건 어떤 일이건 자기일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하다보면 애착도 가고 남들도 알아주는 전문가가 될 수 있다는 거구요. 평생 직장이란 의사나 변호사같은게 아니면 요새 없다고 봐야 하구요. 평생토록 직장에 다니고 싶은 생각도 없어질 겁니다.
가장 중요한 거는요,
일은 일이고, 취미는 취미고, 사생활은 사생활이고, 뭐 이렇다는 겁니다..
그것을 하나로 연결해서 삶을 영위하는 사람이 우리나라에 과연 몇이나 있을까요?
ㅎㅎㅎ 그냥 철학적인 얘기를 하고 싶어 꺼내 본 얘기입니다.
별로 신경쓰실 필요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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