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직 관계로 정신 없어서 자전거는 엄두도 못내고 삽니다. 아무래도 사회 초년병에게 자전거는 좀 사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여유가 없네요. 제가 좋아하는 자전거를 탈 여유가 생기면 그 때 다시 부활을 꿈꾸며 일단은 하던 일을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나중에 꼬옥 번개 때 뵙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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