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만날때 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산초님은 참 좋은 재주를 지니셨습니다. 함께 있으면 그저 저절로 즐거워 집니다. 저 역시 즐거운 하루 보냈습니다. 다음에 남한산성에서 한번 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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