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법 긴 글을 썼지만 도대체가 답이 안나오는거 같아서 싹지우고 다시씁니다.ㅠㅠ
산초님의 안건은 저에겐 너무 어려워요.
하지만 이번을 계기로 머리보단 가슴으로 글을 써봅니다.
산초님이 올리신 안건은 정말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산초님이 화두를 던지신것에 전적으로 환영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중대사안은 말바 원로회를 중심으로 논의되기를 희망합니다.
도대체가 전 아직도 말바를 알다가도 모르겠거덩요.^^
이는 저를 비롯하여 비원로 분들도 똑같이 느끼시겠지요?
요즘 시절이 그래서인지 저를 비롯하여 많은 분들이 라이딩을 자주 못하시는 걸로 압니다.그래서 자연스럽게 말바 게시판도 좀 조용한것이겠지요.
저도 요즘 라이딩을 거의 못하다보니......
하지만 말바 고참분들을 라이딩에서 뵌지가 언제인지............
제 경우에 번개에서 말바 원로분들의 참여도가 정말로 중요하다고 여겨질때가 상당히 많더군요. 많이 나오시면 더 재미있는거같고 자연스레 의지도 되곤했지요.
어려운 점들을 이해 못하는 바는 아닙니다만, 요즘 너무도 뵙기가 어렵더군요. 서울과 더 멀어져서 먹벙에 나가기도 더 힘들어졌는데 자주는 아니라도 가끔씩은 라이딩에서라도 뵙고싶은뎅.......
감히, 건의를 드립니다.
레드맨님의 임도라이딩클럽과 좀더 강력한 제휴(?)를 맺어야한다고 봅니다.
잘 아시겠지만 요즘 일요일에 대규모로 불문맹을 라이딩하기가 사실상 불가능하고 또한 대부분의 싱글트랙이 대규모 라이딩하기엔 코스가 복잡하고 많은 여성 분들이나 진짜초보 분들에겐 부상의 위험과 어려움을 느끼게 한다고 생각합니다.이는 대규모로 초보분들과 부담없이 즐기기위한 라이딩 코스가 많지않다는 것이겠지요.(여기서 초보분들을 거론하는 것은 말바에 새로운 피의 수혈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초보분들도 자전거를 끄는것이 적고 대규모로 라이딩하기에도 적합한 임도 번개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무조건 마일드한 임도 라이딩만
하자고 떼 쓰는게 아니라는 것을 알아주시겠죠?^^
제 경우에 "재밌는 임도번개......"하면 말바내에서 떠오르는 분이 레드맨님이시더군요. (물론 노을님을 빼놓을순 없지만 현재 노을님은..................) 현재도 왕성하게 번개를 치시는거 같고요.
따라서 레드맨님,또는 다른 분들의 대규모 번개를 더욱 강력하게 지원해 드리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좀 원론적이지요?)
그리하여 강력한 지지를 받으며 더욱 자유롭게 벙개를 치실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하신지요?
사실 저의 경우에 임도보다 아기자기한 싱글트랙이 라이딩의 즐거움은 더 크다고 느끼지만, 가끔씩 생기는 등산객들과의 마찰, 대규모로 즐겁게 라이딩하기가 어려움을 느낄때는 레드맨님과 노을님의 임도번개가 떠오르곤 했거든요.
가끔씩은 정말로 널럴하게 라이딩 자체 보다는 다른 즐거움들을 느끼고 시퍼요. 머리도 식히고 기분전환도 시키도........
여러분들은 어떠하신지요?
월광.
산초님의 안건은 저에겐 너무 어려워요.
하지만 이번을 계기로 머리보단 가슴으로 글을 써봅니다.
산초님이 올리신 안건은 정말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산초님이 화두를 던지신것에 전적으로 환영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중대사안은 말바 원로회를 중심으로 논의되기를 희망합니다.
도대체가 전 아직도 말바를 알다가도 모르겠거덩요.^^
이는 저를 비롯하여 비원로 분들도 똑같이 느끼시겠지요?
요즘 시절이 그래서인지 저를 비롯하여 많은 분들이 라이딩을 자주 못하시는 걸로 압니다.그래서 자연스럽게 말바 게시판도 좀 조용한것이겠지요.
저도 요즘 라이딩을 거의 못하다보니......
하지만 말바 고참분들을 라이딩에서 뵌지가 언제인지............
제 경우에 번개에서 말바 원로분들의 참여도가 정말로 중요하다고 여겨질때가 상당히 많더군요. 많이 나오시면 더 재미있는거같고 자연스레 의지도 되곤했지요.
어려운 점들을 이해 못하는 바는 아닙니다만, 요즘 너무도 뵙기가 어렵더군요. 서울과 더 멀어져서 먹벙에 나가기도 더 힘들어졌는데 자주는 아니라도 가끔씩은 라이딩에서라도 뵙고싶은뎅.......
감히, 건의를 드립니다.
레드맨님의 임도라이딩클럽과 좀더 강력한 제휴(?)를 맺어야한다고 봅니다.
잘 아시겠지만 요즘 일요일에 대규모로 불문맹을 라이딩하기가 사실상 불가능하고 또한 대부분의 싱글트랙이 대규모 라이딩하기엔 코스가 복잡하고 많은 여성 분들이나 진짜초보 분들에겐 부상의 위험과 어려움을 느끼게 한다고 생각합니다.이는 대규모로 초보분들과 부담없이 즐기기위한 라이딩 코스가 많지않다는 것이겠지요.(여기서 초보분들을 거론하는 것은 말바에 새로운 피의 수혈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초보분들도 자전거를 끄는것이 적고 대규모로 라이딩하기에도 적합한 임도 번개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무조건 마일드한 임도 라이딩만
하자고 떼 쓰는게 아니라는 것을 알아주시겠죠?^^
제 경우에 "재밌는 임도번개......"하면 말바내에서 떠오르는 분이 레드맨님이시더군요. (물론 노을님을 빼놓을순 없지만 현재 노을님은..................) 현재도 왕성하게 번개를 치시는거 같고요.
따라서 레드맨님,또는 다른 분들의 대규모 번개를 더욱 강력하게 지원해 드리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좀 원론적이지요?)
그리하여 강력한 지지를 받으며 더욱 자유롭게 벙개를 치실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하신지요?
사실 저의 경우에 임도보다 아기자기한 싱글트랙이 라이딩의 즐거움은 더 크다고 느끼지만, 가끔씩 생기는 등산객들과의 마찰, 대규모로 즐겁게 라이딩하기가 어려움을 느낄때는 레드맨님과 노을님의 임도번개가 떠오르곤 했거든요.
가끔씩은 정말로 널럴하게 라이딩 자체 보다는 다른 즐거움들을 느끼고 시퍼요. 머리도 식히고 기분전환도 시키도........
여러분들은 어떠하신지요?
월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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