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럴 필요가 없다는 생각도 들고...
그냥 놔두는게 낫다는 생각도 들고..
저도 이젠 말바에 대한 신경은 끄렵니다. 머리만 아프고..
어떻게 잘 굴러가면 좋겠군요.
그냥 이곳이 정말 동호회인가하는 생각이 너무나 많이 들었었습니다.
동호회인가 포탈인가...
그래도 말짱이었던 때 고민하던 것보단 신경이 덜 쓰이네요. 그땐 무지 부담스러웠지요.
아~~ 세월이 가면~ ...
그냥 놔두는게 낫다는 생각도 들고..
저도 이젠 말바에 대한 신경은 끄렵니다. 머리만 아프고..
어떻게 잘 굴러가면 좋겠군요.
그냥 이곳이 정말 동호회인가하는 생각이 너무나 많이 들었었습니다.
동호회인가 포탈인가...
그래도 말짱이었던 때 고민하던 것보단 신경이 덜 쓰이네요. 그땐 무지 부담스러웠지요.
아~~ 세월이 가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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