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매불망
쿠테타 세력이 나타나서
저의 허접함으로 인한 말바의 똥고발랄상실증을 치료해 주시고자
빌고 또 빌었건만..
어찌 쿠테타의 기운은 사라지고
다시 이 허접+능력 빈약+의지 박약한 인간이
돌아왔습니다.
아.. 어제는 얼마만에 잔거의 몸을 실은건지..
지금 엉덩이가 무척 아픔과 동시에
아침나절엔 각혈의 고통까지 치렀습니다.
제가 없는동안에도
많은 왈바 동민들께서 게시판을 이끌어주신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그나저나 이놈의 일은 언제 끝나지??
진주, 전주, 광주, 상주, 인천, 김포, 대전.. 음.,. 별로 안돌아다녔군.,..
왈바 라이트는 신청들 하셨습니까?
거 월광님 HID 부러워 할게 아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푸허헐...
그나저나 어제 왜 안오셨습니까? 워리광님..?
쿠테타 세력이 나타나서
저의 허접함으로 인한 말바의 똥고발랄상실증을 치료해 주시고자
빌고 또 빌었건만..
어찌 쿠테타의 기운은 사라지고
다시 이 허접+능력 빈약+의지 박약한 인간이
돌아왔습니다.
아.. 어제는 얼마만에 잔거의 몸을 실은건지..
지금 엉덩이가 무척 아픔과 동시에
아침나절엔 각혈의 고통까지 치렀습니다.
제가 없는동안에도
많은 왈바 동민들께서 게시판을 이끌어주신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그나저나 이놈의 일은 언제 끝나지??
진주, 전주, 광주, 상주, 인천, 김포, 대전.. 음.,. 별로 안돌아다녔군.,..
왈바 라이트는 신청들 하셨습니까?
거 월광님 HID 부러워 할게 아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푸허헐...
그나저나 어제 왜 안오셨습니까? 워리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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