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수리산에서 즐거우셨습니까?ㅎㅎ

노을2003.12.10 19:48조회 수 294댓글 0

    • 글자 크기



바쁘다기 보다는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자주 들리지를 못하네요
일요일은 추워서 벌벌 떨다가 한겨울에 칼바람 맞아가며 즐겁게 타던 기억이 떠오르더군요..ㅡ.ㅡ
시간이 없는게 아니라 제가 게을러진 것 같습니다ㅜ.ㅜ
여전한 모습들에 얼굴에 미소가 번집니다^.^
그나저나 바람이 빠진 것인지 아님 펑크가 난건지.. 주저앉은 자전거를 함 손봐야 하는데...
조만간 뵙겠습니다^.^
언제나 여러분께 평안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 글자 크기
아... 띠... 라이트 어렵다.... (by 날으는짱돌) Re: 이제서야 끈난것 같아요. (by ........)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816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794
17077 산초님도.. jekyll 2003.02.04 179
17076 진동-2 케코 2003.02.16 259
17075 다음에.. sancho 2003.03.03 195
17074 안녕하세요^^*꾸벅 썰미 2003.03.27 260
17073 외국 나가면 건강이 제일입니다. ........ 2003.04.12 176
17072 어섭쇼~~~~~ 다리 굵은 2003.04.24 236
17071 25km 증후군 걸렸습니다. 이진학 2003.05.02 228
17070 앗 ~맞바람님도계시내 ^^* 이모님 2003.05.14 180
17069 말짱의 위엄을 지키시기 바람니다. 마니 2003.05.23 175
17068 아마 내일은 비맞는거 보다. 이진학 2003.05.30 167
17067 내가 언제?? ........ 2003.06.10 287
17066 음... 다 만들었는데 어찌 레드맨 2003.06.25 240
17065 앙 궁금하잔아요~^^ (메밀묵) 레드맨 2003.07.09 232
17064 비장미가 철철... ........ 2003.07.25 243
17063 그러는 댁은 뉘신지? 마니 2003.08.07 190
17062 9888. 월광 月狂 2003.09.03 165
17061 날카로우시군요. sancho 2003.09.22 201
17060 수리산..... 월광 月狂 2003.10.06 204
17059 아... 띠... 라이트 어렵다.... 날으는짱돌 2003.11.02 320
수리산에서 즐거우셨습니까?ㅎㅎ 노을 2003.12.10 294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