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기 보다는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자주 들리지를 못하네요 일요일은 추워서 벌벌 떨다가 한겨울에 칼바람 맞아가며 즐겁게 타던 기억이 떠오르더군요..ㅡ.ㅡ 시간이 없는게 아니라 제가 게을러진 것 같습니다ㅜ.ㅜ 여전한 모습들에 얼굴에 미소가 번집니다^.^ 그나저나 바람이 빠진 것인지 아님 펑크가 난건지.. 주저앉은 자전거를 함 손봐야 하는데... 조만간 뵙겠습니다^.^ 언제나 여러분께 평안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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