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말로 오랜만에 라이딩했더랬습니다. 얀나아빠님과 둘이서 오붓하게........ㅎㅎ 이런저런 이유로 제 입맛에 딱맞는 널럴한 라이딩었습니다.ㅋㅋㅋ 설봉산...아담한게 익숙해지면 무지 재미나겠더군요. 언제고 설봉산+정개산 벙개한번 쳐야쥐.^^ 얀나아빠님은 어제 라이딩이 좀 아쉬우셨을지도 모르겠네요. 이젠 어느정도 안정(?)되고있으니 야간라이딩 자주해야겠습니다. 근데 요즘의 불곡산은 어떨지.......흠...흠... 월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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