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좋을까요...
이제야 고백하지만
저도 많은 말실수를 하면서 살아갑니다..
가장 후회스러운 말실수가..
아마 불문맹 초보번개자리였던듯....
사실은 제 체력이 허접하여
후미를 자원해서 있었던것인데
누군가 뒤에서 고생 많았다고 하자
그냥 농담이라고 내 뱉은 말이 '잔반처리반'이라는.....
잘못 말한것이라고 변명하고 싶었으나
역시 변명에도 용기가 필요한것....
새가슴에 비굴하기까지한 날짱은
그냥 아무도 그 말을 제대로 듣지 않았을것이라
자조하지만..
아직까지 가슴에 멍울 남듯 남아있습니다..
깊게 생각하지 않고도 글을 쓸 수 있다는것...
쉽게 말을 내 뱉을 수 있다는것...
얼마의 세월을 지불해야만 그런 어리석음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제 자신을 탓해 봅니다..
이제야 고백하지만
저도 많은 말실수를 하면서 살아갑니다..
가장 후회스러운 말실수가..
아마 불문맹 초보번개자리였던듯....
사실은 제 체력이 허접하여
후미를 자원해서 있었던것인데
누군가 뒤에서 고생 많았다고 하자
그냥 농담이라고 내 뱉은 말이 '잔반처리반'이라는.....
잘못 말한것이라고 변명하고 싶었으나
역시 변명에도 용기가 필요한것....
새가슴에 비굴하기까지한 날짱은
그냥 아무도 그 말을 제대로 듣지 않았을것이라
자조하지만..
아직까지 가슴에 멍울 남듯 남아있습니다..
깊게 생각하지 않고도 글을 쓸 수 있다는것...
쉽게 말을 내 뱉을 수 있다는것...
얼마의 세월을 지불해야만 그런 어리석음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제 자신을 탓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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