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은 잘 치르셨겠지요? 고생하셨습니다. 처음 뵈었지만... 정말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분이라고 느껴 지더군요... 다시 한 번 좋은 곳으로 가셨길 빌어 드리구요.. 새해에는 시름 시름 모두 떨쳐 버리시고... 빨리 일상으로 복귀하시길 바랍니다.. 함께 산에서 뵐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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