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경험이 있어서 대충 압니다. 흐르는 눈물이 다 않좋은건 아니니까....... 원없이 울고, 후회하고, 슬퍼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그대신 빨리 평상으로 돌아오셔야겠죠. 2004년 부터는 모든 분들이 슬픔과 아픔을 모르고 지내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네요. 월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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