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어제 숙원 사업이던 동생 시집보내기 미션을 완료했습니다. 그간 뜸한 것 날짱님 이하 말바동지 여러분께 죄송시럽습니다. 동생 가는데 괜시리 제가 바빠가지고 서리.. ㅋㅋ 제주도 갔는데, 거기도 눈이 오는지.. 눈온 한라산 함 가보고 싶은데 말이죠. 올 겨울은 날이 매섭지 않아 라이딩 하기 좋은 거 같은데, 한참 못타서 막 좀이 쑤시려고 합니다. ㅎㅎ JEKY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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