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말근내님 이모님 갈비살집에서 생삼겹을 먹었는데... 맛과 양이 예술이었습니다. 오겹살을 주시더군요. 너무 맛있었지만 반은 남겼습니다. 집에와서 속청 하나씩 까먹었습니다.TT. 저렴하고 맛도 좋고... 거기서 언제 신년 모임 조촐하게 가지는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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