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너가 방금 계약내용 업그레이드 하라고 찾아왔길래
MTB 타는데 무슨 업그레이드냐? 위험 레져아니냐... 라고 했더니..
이런...
위험스포츠로 분류되어 있지 않아 괜찮답니다..
외국계라서 그런가....
할수없이 30분여의 설득으로 특약 갱신을...
음.. 마누라 알면 혼날텐데...
그런데 외국계 보험사들은 MTB 괜찮은가 봐요...
거 참...
MTB 타는데 무슨 업그레이드냐? 위험 레져아니냐... 라고 했더니..
이런...
위험스포츠로 분류되어 있지 않아 괜찮답니다..
외국계라서 그런가....
할수없이 30분여의 설득으로 특약 갱신을...
음.. 마누라 알면 혼날텐데...
그런데 외국계 보험사들은 MTB 괜찮은가 봐요...
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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