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아만 살았나... 어제는 그래도 무리없이 라이딩이 끝나서 아프지는 않았습니다. 왼쪽은 조금 이상이 오기는 했지만 아프지는 않았고 오른 쪽은 아무렇지도 않았습니다. 전에 같이 인릉산 갔을 때에는 양쪽다 쪼까 아팠다오. 아프지 않을 정도로만 살살 타야하는 이 심정 아시는가 모르시는가...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