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다고 인사도 못드리고 슬쩍 빠져 나왔습니다
산지기님 부인께서 미인이시더군요 자재분들도 두분의 핏줄이라 인물들이
탤런트 시켜도 될듯 ^^
십자쑤님 엽구리 쿡찌르며 아는체를 하시는데 모른측 할수도 없고 희죽 눈웃음 짓고 전시회 구경하다 걍 왔읍니다
기냥 갔다고 섭해하기 없깁니다 ^^
일요일이라 사람만 버글되고 차분히 관람하기란 곤란하드이다 역시나...
뭐 반쪽은 인라인이 차지하고 제가 가서 뭘보고 왔는지...
이런식의 전시회라면 내년도 호응을 얻기가 힘들겁니다
오늘 두분뵈서 반가웠구요 담에 또 뵙도록하지요
복받으세요
산지기님 부인께서 미인이시더군요 자재분들도 두분의 핏줄이라 인물들이
탤런트 시켜도 될듯 ^^
십자쑤님 엽구리 쿡찌르며 아는체를 하시는데 모른측 할수도 없고 희죽 눈웃음 짓고 전시회 구경하다 걍 왔읍니다
기냥 갔다고 섭해하기 없깁니다 ^^
일요일이라 사람만 버글되고 차분히 관람하기란 곤란하드이다 역시나...
뭐 반쪽은 인라인이 차지하고 제가 가서 뭘보고 왔는지...
이런식의 전시회라면 내년도 호응을 얻기가 힘들겁니다
오늘 두분뵈서 반가웠구요 담에 또 뵙도록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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