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넘으로 장만을 하려해도 사이즈가 참 난감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직도 고민중이네요.. 직접 데리고 가서 자전거를 끌어보게 해야 겠는데, 시간이 참 잘 나지를 않아서 말이죠... 위에 사진에서 얼굴뵈니 참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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