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딸아이는 어지간히 꼬셔가지고는 잘 않타던데요... -.-;
집이 산꼭대기라 한번 나갔다 오려면 너무 힘들어 합니다.
어쩌다 나가도 아파트 주차장에서만 뺑글 뺑글 돌다가 들어오니...
몇번 억지로 데리고 나갔더니 자전거의 "자"소리만 해도 경끼를 하니...
저는 포기했습니다요.
>딸은 잔차도 못탄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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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아빠들이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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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실버님 레드맨님 안냐아빠님 .또누구없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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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父女 父子 가족 클럽하나만드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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