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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놈 자전거를 사 주었습니다.

kaon2004.02.23 18:34조회 수 161추천 수 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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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이제 미시령 터널이 뚫려 예전만큼은 못하겠지요..

옛 길은 살아 있는지 모르겠네요.

올해도 속초는 한번 가야지요..

3월 1일은 저한테는 좀 급하네요...자전거를 거의 못탄 터라...

재미나게 잘 다녀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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