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뭐 제가 지금부터 애들 데리고 산을 간다는 말씀은 아니구요.. 이제 두발자전거 비딱비딱 가는 녀석 한테 뭘 바라겠습니까? 그냥 일요날 아빠가 공원이나 좀 데리고 다니면서 슬슬 키워야지요...^^ 산지기님이 저한테 모델이 되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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