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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득....키득.......

월광 月狂2004.02.26 21:12조회 수 25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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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날짱님은 147년 2개월 14일 4시간 18초만에 하늘에서 다운힐머신 타고 윌리드롭으로 내려오신  천재이십니다. ^^

근데, 147년 전에 어떤 천재가 있었죠?ㅋㅋㅋㅋ

부디, 뜻하시는 바와 같이 이루어 지시길......ㅎㅎ



그리고 이 노래 가사 좀 바주셔요.

..... 독특합니다. ㅎㅎ







뜯어먹어,날.

허벅지밴드.



날! 뜯어먹어. 날! 뜯어먹어.
날! 뜯어먹어. 날! 오,뜯어먹어.

"날 할켜줘. 꼬집어줘. 손톱으로 긁어줘.
살점을 뜯어줘. 날 쑤셔줘. 찔러줘. 찢어줘.
베고 자르고 도려줘......
날 핥아줘. 빨아줘. 꽈악 깨물어줘.
잘근잘근 씹어줘. 날 묶어줘. 내 목을 졸라줘.
벽으로 바닥으로 날 집어던져줘......
날 사슬에 매달고 비틀고 짜 줘.
채찍으로 마구마구 때려줘.
내 팬티를 발기발기 찢어 내 입속에 쳐넣어줘.
괜찮아.괜찮아. 시원해. 시원해.
통쾌하니, 쾌감을 느끼니. 나는 차라리 후련하다.



월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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