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옆자리 사람인데..
i-drive 2.0 러커스 x-vert R 달린 잔차를 사게 만든다음...
산에 한번 끌고가서 가벼운 잔차가 장떙이라는 인식을 심어 준 후
제 자전거 한번 타보게 하고..
잔차를 맞바꾸게 만드는
아주 치사스러움이 밤하늘에 은하수 내리듯 함과 동시에
뻔뻔스러움이 해운대 백사장 모래스럽지만
제 입장에서는 아주 좋은 프로젝트를 추진중입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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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한번 끌고가서 가벼운 잔차가 장떙이라는 인식을 심어 준 후
제 자전거 한번 타보게 하고..
잔차를 맞바꾸게 만드는
아주 치사스러움이 밤하늘에 은하수 내리듯 함과 동시에
뻔뻔스러움이 해운대 백사장 모래스럽지만
제 입장에서는 아주 좋은 프로젝트를 추진중입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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