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짱님 봄맞이 번개는 하고 떠나실 줄 알았는데... 완전 부도인가요? ^^
레드맨님 너무 부담갖지 마시고 잘 운영하시기 바랍니다.
즐기자고 하는 일인데, 부담이 되어서 돌아 온다면 이 또한...
말바에서 첫발을 디뎌 함부로 말바를 떠나지 못하고 있는 얀나아빠입니다.
산초님, 노을님, 마이콜님, 말발굽님, 산지기님, 주목님, 가온님, ... 너무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여기까지 왔는데 감사의 표현에 인색한 제가 새삼 부끄럽습니다.
실력을 쌓고 또 쌓아 레드맨님 힘드실 때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레드맨님 화이팅!!!
ps.
처음 레드맨님 뵈었을 때의 기억은 배 볼록나온 얼굴 빵빵한...
어떻게 자전거를 탔기에 이렇게 홀쭉해졌을까요...
나도 다시 열심히 타서 뱃살 빼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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