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맨님 감축드리오며, 봄맞이 겸 취임기념 먹벙을 하면 어떨까 합니다. ^^ 마이콜님 스캐너 빌려주느라 통화했는데, 완전 파김치되어 전화했더군요. 정말들 거하게 드셨나봐요. ㅋㅋ JEKYLL^^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