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 지금 이 싯점이 저에게 또한 회사에게 있어서도 아주 중요하고 바쁜 시기라 레드맨님처럼 훌륭한분께서 말짱의 자리를 맡아주신다고 하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취임식 날짜는 되도록이면 빨리 잡고 싶은 마음 굴뚝 같으나 이번달에 거의 제가 국내에 없을것 같습니다. 레드맨님과 상의하여 조만간 일자를 잡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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