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랍인지 몬지....연습한답시고. 30cm 높이의 집 현관 턱에서 드랍(?) 연습을
좀 했더니.... 허리가 아프네요.
한 삼사십번은 시도한거 같은데, 뒷바퀴가 먼저 떨어진건 한 서너번 쯤이나 될까요? 그나마도 자세가 삐딱해서 착지 후 중심잡기가 어렵더군요. ㅠㅠ
근데, 내가 왜 이런걸 연습하는건지.......ㅋㅋㅋ
어째 산에 가는게 점점 귀찮아질려고 하네요.
집근처에서 잠깐씩 노는데에 점점 익숙해져서리.....
좀 편하더군요. 놀다가 배고프면 집에 올라가서 뭐 좀 먹기도하고 커피도 한잔씩하면서....ㅋㅋㅋ
자전거 닦지 않아도되고...
길건너 설봉산이 있어서인지 모르지만, 공기도 좋아서 웬만한 산 공기 부럽지않고..... ㅋㅋㅋ
그런데, 점점 업힐이 싫어지는건........ㅠㅠ
좀 했더니.... 허리가 아프네요.
한 삼사십번은 시도한거 같은데, 뒷바퀴가 먼저 떨어진건 한 서너번 쯤이나 될까요? 그나마도 자세가 삐딱해서 착지 후 중심잡기가 어렵더군요. ㅠㅠ
근데, 내가 왜 이런걸 연습하는건지.......ㅋㅋㅋ
어째 산에 가는게 점점 귀찮아질려고 하네요.
집근처에서 잠깐씩 노는데에 점점 익숙해져서리.....
좀 편하더군요. 놀다가 배고프면 집에 올라가서 뭐 좀 먹기도하고 커피도 한잔씩하면서....ㅋㅋㅋ
자전거 닦지 않아도되고...
길건너 설봉산이 있어서인지 모르지만, 공기도 좋아서 웬만한 산 공기 부럽지않고..... ㅋㅋㅋ
그런데, 점점 업힐이 싫어지는건........ㅠ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