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왔습니다.
괜히 잘있는 자전거 힐끔거리다가 지난주 못탔으니 한번 타자 하고
끌고 나왔습니다.
오랜만에 타니 역시 힘듭니다.
엉덩이도 아프고 쥐도 날려고 하고.. -.-;;
야밤에 혼자 타려니 내가 이거 뭔 짓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 피곤하네요.
건강들 하시길...
괜히 잘있는 자전거 힐끔거리다가 지난주 못탔으니 한번 타자 하고
끌고 나왔습니다.
오랜만에 타니 역시 힘듭니다.
엉덩이도 아프고 쥐도 날려고 하고.. -.-;;
야밤에 혼자 타려니 내가 이거 뭔 짓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 피곤하네요.
건강들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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