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를 찾다보면 뭔가를 잃을 수도 있더군요 저도 늘 생각 중인데 사람이 미천하야 아직 알지 못했습니다. 이거 알려고 처자식 버리고 입산 수도 할 수도 없고^^ 월광님이 계시니 언젠가는 말바의 숙제인 정채성이 확립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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