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윗사진과 다음 사진은 도싸(도로싸이클팀)와 함께 속초 투어를 다녀 오던때의 사진인데요 그땐 U바까지 달고 장거리 엄청 다녔었는데
이젠 싸이클도 없고 그렇다고 싸이클 회원들을 안 볼수도 없고 ...........
올해는 mtb로 가끔 얼굴이나 비추러 단거리 위주로 가볼까 하고 있지요
너무 욕심이 많은가요?
다음과 마지막은 자업실 직원 들과 함께
"오~~~~~~~~~~필승 코리아" 왜치며 다닐때네요
캬 그때만 생각하면
그땐 작업실이 시청앞에 있어서 시합할때마다 나갔었는데
그만 서있을 만한 공간 마져도 없서서 다시 작없실에 돌아와서 얼굴에 페인트 칠하고 본사직원들까지 엉켜서 응원하고 흥분했던 기억.......
괜히 기분 난김에 올려 놓고 보니 지극히 제 개인 적인것들인데
올렸다고 혼나는건 아니지 모르겠습니다.
한번만 용서해 주세요...................
제킬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스켄 작업 마무리 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구요
근데 이걸 어떻게 가져다 드리죠?
전 차가 없어서요
정 스케너 반납을 원하신다면 제가 사는 응암동으로 오세요
싫으시다구요? 그럼 어쩔수 없죠 제가 쓱싹 하는 수 밖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제가 맛난것 사드릴께요
뱃속에 있는 꼬맹이도 대리고 나오세요
확실하게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접선 일자는 조만간 전화로...........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