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님, 레옹님, 레드맨님, 마이콜님, 퀵실버님,트위파파님,
그리고 앞으로 격려해 주실 여러분,
그리고 손이바빠 맘속으로만 격려해 주실 여러분(지는 다 알고 있습니다. 저도 그런 적 많이 있거든요)
자전거 생각 꾹 접고 열심히 치료중입니다.
회사에 매인 몸이라 물리치료가 쉽지는 않지만 가능한 한도내에서 그래도 열심히 치료받고 있습니다. 의사 선상님이 근치가 가능하다고 하셨으니까 당연히 가능하겠죠. ^^
아미공단에 위치하고 있는 우리회사가 좋은 회사라 회사내에 물리치료실도 있답니다. ㅋㅋㅋ 내과도 있고 치과도 있고 약국도 있고 당구장, 볼링장, 수영장 체육관, 헬스장,소방서,매점,문방구,.... 없는 것 빼고는 다 있습니다.
근디...
사내의 내과 의사선상님은...
쪼까 문제가...
감기기운이 있어 처방전을 받고 약을 복용했는디...
거의 뽕 수준...
한번 당한 사람들은 다시는 않간다는 전설이...
그리고 앞으로 격려해 주실 여러분,
그리고 손이바빠 맘속으로만 격려해 주실 여러분(지는 다 알고 있습니다. 저도 그런 적 많이 있거든요)
자전거 생각 꾹 접고 열심히 치료중입니다.
회사에 매인 몸이라 물리치료가 쉽지는 않지만 가능한 한도내에서 그래도 열심히 치료받고 있습니다. 의사 선상님이 근치가 가능하다고 하셨으니까 당연히 가능하겠죠. ^^
아미공단에 위치하고 있는 우리회사가 좋은 회사라 회사내에 물리치료실도 있답니다. ㅋㅋㅋ 내과도 있고 치과도 있고 약국도 있고 당구장, 볼링장, 수영장 체육관, 헬스장,소방서,매점,문방구,.... 없는 것 빼고는 다 있습니다.
근디...
사내의 내과 의사선상님은...
쪼까 문제가...
감기기운이 있어 처방전을 받고 약을 복용했는디...
거의 뽕 수준...
한번 당한 사람들은 다시는 않간다는 전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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