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썰렁하네요
몇년 기다렸던것 같은데 의외러 호응이 없는것 같아요
   모두들 바쁘신가봐요?
못가시는 분들께선 주위에 바람이라도 어떻게

  사~~~~~~~알~~~~~~~~~살

어제는 우리동 뒷산엘 올라갔었죠
   오랜만에 싱글이라 말하기엔 좀 그런 짧은 산길을 탓더니 기분이 짱이더군요
   근데 조금만 올라 가도 힘이 빠지고 땀 삐질삐질에 다운에선 겁먹고 끌고
다니고
       참 혼자서 쑈를 했습니다.

이젠 코스도 조금 알았으니 다음번엔 다섯 바퀴정도 돌고 오면 운동이 되겠죠?
아참 거기가 백련산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