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로운 주말과 여유로운 날씨, 그리고 더욱 좋은 것은 여유로우신 말바 가족여러분과 참가하신 모든 분들이 아닌가 합니다.
처음 산에 갔기에 여러가지로 후미에서 끌고 바이크를 하며....
하지만 좋았더랬습니다. 준비하신 번짱 레드맨님, 그리고 퀵실버님, 그리고 차량을 지원하신 오라클님, 에이취피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뜻있는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또 뵙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처음 산에 갔기에 여러가지로 후미에서 끌고 바이크를 하며....
하지만 좋았더랬습니다. 준비하신 번짱 레드맨님, 그리고 퀵실버님, 그리고 차량을 지원하신 오라클님, 에이취피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뜻있는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또 뵙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