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아직은 아는 곳이 없어서 알아 봐야겠습니다.ㅎㅎㅎㅎㅎㅎ
  전에 우현님께서 알려 주신 코스로 가볼까 했는데요(micol님 으로 검색)
내일은 송내에 있는 아줌마가(친구) 얼마전 개업식때 왜 안왔냐면서 안오면
신랑(특전대 출신)하고 몽둥이 들고 쫒아온다기에 거기에 가기로 했습니다.
   운동은 해야 겠고, 시간은 없고, 그래서 가는 김에 잔차타고 길은 모르지만
물어 물어 가볼 생각입니다.
   어차피 제 특기중 하나가 모르는 길 더듬어 가면서 구경하는 거는거니까요
이번주 일요일에 같이 못했으니 다음 주중에라도 제 퇴근시간이 이르면 함께
  한강이라도 같이 탈까요?
요즘 연일 야근이다 보니 기회가 올지는 모르지만 그런 방법도 좋을것 같은데요
  그렇게 할 경우 제가 오후 7시 이후에 연락 드릴께요
이방법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