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학이라... ^^;;
사실 저도 자학은 싫어합니다.
제 실력이 아직 턱없이 모자라서 그렇게 보이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자전거를 타면서 정신적, 신체적인 극한상황까지 가보고 싶은건 맞습니다.
내 한계점이 어디쯤인지...
이번 축령산도 다분히 의도된 라이딩이었구요.
먹거리를 최소한으로 하면서 얼마나 달릴수 있을까?
혼자가는 길이었으니 그런 생각이 가능했지만요.
하지만 거기까지 입니다.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꼭지점까지.
하루를 탄 사람이건 십년을 탄 사람이건 그사람 능력치의 극한치가 있기 마련이지요.
거기까지 입니다.
그 정점을 넘어가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그런 라이딩은 물론 혼자 해야겠지요.
만약 그 정점을 넘어서 버리면 돌아오지 못할 테니까요. ^^;;
그리고 요즘 들어서 좀 발악을 하는 면이 있는데,
그건 올해 꼭 해야할 계획때문입니다.
자랑이나 과시할려구 그러는게 아니구요.
제 자신의 능력을 너무나 잘알고 있기 때문에,
자전거 탈때마다 널럴로 타서는 해결이 되지않을것 같아서 정신과 생체리듬을 좀 만들어 볼까하고...
헌데 그게 쉬운일이 아니군요. ^^
어쨌든 몇달간 더 발악을 해야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런 라이딩의 후기는 이제는 좀 자제할 생각입니다.
걱정과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나저나 담주는 어딜 가나? ^^;;;
사실 저도 자학은 싫어합니다.
제 실력이 아직 턱없이 모자라서 그렇게 보이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자전거를 타면서 정신적, 신체적인 극한상황까지 가보고 싶은건 맞습니다.
내 한계점이 어디쯤인지...
이번 축령산도 다분히 의도된 라이딩이었구요.
먹거리를 최소한으로 하면서 얼마나 달릴수 있을까?
혼자가는 길이었으니 그런 생각이 가능했지만요.
하지만 거기까지 입니다.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꼭지점까지.
하루를 탄 사람이건 십년을 탄 사람이건 그사람 능력치의 극한치가 있기 마련이지요.
거기까지 입니다.
그 정점을 넘어가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그런 라이딩은 물론 혼자 해야겠지요.
만약 그 정점을 넘어서 버리면 돌아오지 못할 테니까요. ^^;;
그리고 요즘 들어서 좀 발악을 하는 면이 있는데,
그건 올해 꼭 해야할 계획때문입니다.
자랑이나 과시할려구 그러는게 아니구요.
제 자신의 능력을 너무나 잘알고 있기 때문에,
자전거 탈때마다 널럴로 타서는 해결이 되지않을것 같아서 정신과 생체리듬을 좀 만들어 볼까하고...
헌데 그게 쉬운일이 아니군요. ^^
어쨌든 몇달간 더 발악을 해야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런 라이딩의 후기는 이제는 좀 자제할 생각입니다.
걱정과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나저나 담주는 어딜 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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