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뭘...

퀵실버2004.05.03 01:23조회 수 250댓글 0

    • 글자 크기


잘못 생각하고 계신거 아닙니까?
며칠간 글 못올렸다고 무능하다면 그건 좀...  -.-
방장이라고 해서 24시간 내내 모니터링을 할수도 없고...
그리고 아무리 유능한 방장이 여러가지 이벤트 및 번개, 게시판 활동등
활발하게 움직인다 하더라도 회원님들이 참여하지 않는다면
마찬가지 입니다.
참가하라고 강제적으로 동원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런다고 참가할 회원님들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게시판 활동 및 번개참여등은 회원님들의 지극히 개인적인
사정에 의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곳은 눈치를 살펴서 조금은 어쩔수 없이 우루루 참여해야하는
경우가 생길수도 있는 지역 동호회가 아니니까요.
바쁘고 힘들고 경황이 없거나 아니면 무신경해지거나
또는 이곳보다 다른곳이 좋아질수도 있고 자전거 타기를
포기할수도, 이곳의 누군가가 꼴보기 싫어질수도 있는것입니다.
이런것 역시 회원의 지극히 개인적인 상황이지요.
여러가지 상황이 있을수 있는데
이런 글을 올리시는건 적절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나마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참여하는 분들이 계신데...
레드맨님이 아예 관심을 끊어버린게 아니잖습니까?
이렇게 썼다고 혹시 [편드냐?] 그러시면 할말 없지만 말입니다.
누가 방장노릇 후지게 한다고 딴지 건사람이 있는것도 아닐테고...
있었나?  ^^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836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815
34557 또 가보고 싶은 충동이.................. 파전 2004.11.06 377
34556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레드맨 2004.11.05 309
34555 5685 계단 밑의 이정표 오른쪽으로 노을 2005.05.25 1403
34554 5686,5690 기도원까지의 돌길 다운의 바닥 돌들... 노을 2005.05.25 1376
34553 축령산 가을소풍32 마지막입니다. ^^ 얀나아빠 2004.11.05 439
34552 5683,5684 싱글 마지막 나무계단 노을 2005.05.25 1280
34551 축령산 가을소풍31 얀나아빠 2004.11.05 409
34550 5680 약간의 업다운후 나타나는 이정표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328
34549 축령산 가을소풍30 얀나아빠 2004.11.05 396
34548 5678 드디어 나타난 싱글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289
34547 축령산 가을소풍29 얀나아빠 2004.11.05 277
34546 5677갈림길 왼쪽으로 보이는 등산로 왼쪽 나무위의 노란 인식표 노을 2005.05.25 1358
34545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 che777marin 2006.05.30 480
34544 축령산 가을소풍28 얀나아빠 2004.11.05 318
34543 5672 작은 공터 왼쪽길 노을 2005.05.25 1385
34542 축령산 가을소풍27 얀나아빠 2004.11.05 355
34541 5671 두번째 갈림길의 오른쪽 나무위의 노란색 인식표 노을 2005.05.25 1280
34540 ? (무) 월광 月狂 2002.10.17 294
34539 축령산 가을소풍26 얀나아빠 2004.11.05 295
34538 5667돌아온 두번째 갈림길 노을 2005.05.25 135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