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방금 대모/구룡 라이딩을 끝내고..

sancho2004.05.15 20:05조회 수 212댓글 0

    • 글자 크기


역시... 잘 가다가 맨 나중에 길을 잘못들었습니다.ㅋㅋㅋ
교수마을쪽으로 나가야 했는데 못골마을쪽으로 드는 바람에...
다음에는 여기 말고 또 다른 코스로 나가 봐야 겠습니다.
수서방향으로 계속 이어 나갈수가 있군요. 새로운 길을 가다보면 항상 주저하는 마음이 생겨 안하게 되긴 하는데... 조금 더 가봐야 뭐 거기서 길 잃고 집에 못오는일은 없겠지요.
오늘 날씨는 흐리긴 했지만 잠실/수서쪽은 비가 거의 오지 않았고(중간에 잠깐 보슬비가 내렸음) 지금도 안오네요. 습기가 너무 많긴 했지만 날씨가 선선하여 라이딩에 매우 좋은 날씨였습니다.
왜 말바는 프리하시는 분이 별로 안계신지... 빨랑 얀나아빠님과 조우하여 설봉산 프리개척에 나서야 하겠습니다. 6월달이면 됩니다. 기다리세요. 얀나아빠님~ 지금 속초 가 계시겠군요..ㅋㅋㅋ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830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813
34557 또 가보고 싶은 충동이.................. 파전 2004.11.06 377
34556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레드맨 2004.11.05 309
34555 5685 계단 밑의 이정표 오른쪽으로 노을 2005.05.25 1403
34554 5686,5690 기도원까지의 돌길 다운의 바닥 돌들... 노을 2005.05.25 1376
34553 축령산 가을소풍32 마지막입니다. ^^ 얀나아빠 2004.11.05 439
34552 5683,5684 싱글 마지막 나무계단 노을 2005.05.25 1280
34551 축령산 가을소풍31 얀나아빠 2004.11.05 409
34550 5680 약간의 업다운후 나타나는 이정표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328
34549 축령산 가을소풍30 얀나아빠 2004.11.05 396
34548 5678 드디어 나타난 싱글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289
34547 축령산 가을소풍29 얀나아빠 2004.11.05 277
34546 5677갈림길 왼쪽으로 보이는 등산로 왼쪽 나무위의 노란 인식표 노을 2005.05.25 1358
34545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 che777marin 2006.05.30 480
34544 축령산 가을소풍28 얀나아빠 2004.11.05 318
34543 5672 작은 공터 왼쪽길 노을 2005.05.25 1385
34542 축령산 가을소풍27 얀나아빠 2004.11.05 355
34541 5671 두번째 갈림길의 오른쪽 나무위의 노란색 인식표 노을 2005.05.25 1280
34540 ? (무) 월광 月狂 2002.10.17 294
34539 축령산 가을소풍26 얀나아빠 2004.11.05 295
34538 5667돌아온 두번째 갈림길 노을 2005.05.25 135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