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계획이 무산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출발 하셨나 보네요
전 완도 갔다가 이제서야 왔습니다.
   진짜 멀긴 멀더군요
빨랑 돈벌어서 헬기를 사야 고생않고 다닐텐데//////

     형제들 모두 모여서 어머님께 부디 건강히 오래 사시고
지금까지 잘 키워 주셔서 감사함을 담아 모두 큰 절올리고,
어려운시기에 돌아가신 아버님을  대신해서 훌륭히 집안을 너무도 화목하고
    남부럽지 않게 잘 이끌고 어머님께 효도하며 여지껐 잘 해주신 큰형님과 형수님께도 아우들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서 역시 큰절을 올렸습니다.
  
         역시 좋더군요


      속초팀  물론 별일은 없으시겠죠?
피곤하시더라도 빨랑 후기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