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안 다치셨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왕복 투어하신 분들 뿌듯하시겠습니다. 저도 담 달 쯤에나 혼자라도 한번 가볼까 하고 있습니다.^^ 마눌보고 애들 태우고 뒤에서 써포트 하라고 하구선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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