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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굽히거나 힘주기는 무리이지만 손은 낳아가고 있습니다..

prollo2004.05.19 00:55조회 수 23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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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반 이후에는 오히려 힘이 남았습니다..

체인링도 속초와 양양 갈림길까지는 3단으로 놓고 계속 달렸습니다...

손 다친 통증이 갑자기 무지막지하게 커진 후

상체에 힘을 못쓰니까.. 그 이후 급격히 체력이 저하되더군요...

특히 미시령은 정말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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