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반 이후에는 오히려 힘이 남았습니다..
체인링도 속초와 양양 갈림길까지는 3단으로 놓고 계속 달렸습니다...
손 다친 통증이 갑자기 무지막지하게 커진 후
상체에 힘을 못쓰니까.. 그 이후 급격히 체력이 저하되더군요...
특히 미시령은 정말 힘들었습니다..
체인링도 속초와 양양 갈림길까지는 3단으로 놓고 계속 달렸습니다...
손 다친 통증이 갑자기 무지막지하게 커진 후
상체에 힘을 못쓰니까.. 그 이후 급격히 체력이 저하되더군요...
특히 미시령은 정말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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