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계셨더랬었군요....... 용안을 뵈온지가 언제 인지.... 건 그렇고....사진 찍으며 쉬는것은 다굵이 자주 쓰는 방법인데... 레드맨님도 통달을 하신듯 합니다...ㅋㅋ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