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코스였지만 별다른 사고없이 잘 다녀왔습니다.
무리하지 말고 저녁 6시까지만 들어가자고 마음 먹었었는데
오디에 도착하니 정확히 6시15분.
소기의 목적은 달성했습니다.
음~ 초반 까먹은 시간을 세이브했다면 4시~5시 사이에는
가능했을것 같습니다.
뭐 선두는 1시에 들어왔다고 하니 할말 없슴! ^^;;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죠?
내년에는 여러분도 한번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재미있었슴!! 그리고 외로웠슴!! ^^
무리하지 말고 저녁 6시까지만 들어가자고 마음 먹었었는데
오디에 도착하니 정확히 6시15분.
소기의 목적은 달성했습니다.
음~ 초반 까먹은 시간을 세이브했다면 4시~5시 사이에는
가능했을것 같습니다.
뭐 선두는 1시에 들어왔다고 하니 할말 없슴! ^^;;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죠?
내년에는 여러분도 한번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재미있었슴!! 그리고 외로웠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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