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간 씽글이 날 보내버렸네요.
119구급차에 실려가는데도 두고온 자전거 생각 뿐이더라구요.
꼬매기 전까진 웃었는데...
(의사 말이 두어바늘이면...)
세상에..
글쎄요, 왈바 널널번개 뻥만 있는줄 알았는데...
그 의사님,
두어바늘 + 열바늘로 변했더라구요.
마취하면서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꼬매 면서 마취 안되는 부분은 또 소리지르고...
옆에 간호사는 두다리 개구리다리 모냥 묶어놓고,
두팔은 온몸으로 안아버리더라구요.
지금은
종일 사무실에서 의자에 앉지도 못하고 있다가 들어오니,
침대가 너무 좋네요.
...
이모님 연락 빨리 취해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
모두들 안전 라이딩 하세요 *^^*
119구급차에 실려가는데도 두고온 자전거 생각 뿐이더라구요.
꼬매기 전까진 웃었는데...
(의사 말이 두어바늘이면...)
세상에..
글쎄요, 왈바 널널번개 뻥만 있는줄 알았는데...
그 의사님,
두어바늘 + 열바늘로 변했더라구요.
마취하면서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꼬매 면서 마취 안되는 부분은 또 소리지르고...
옆에 간호사는 두다리 개구리다리 모냥 묶어놓고,
두팔은 온몸으로 안아버리더라구요.
지금은
종일 사무실에서 의자에 앉지도 못하고 있다가 들어오니,
침대가 너무 좋네요.
...
이모님 연락 빨리 취해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
모두들 안전 라이딩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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