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령산 혼자서 타고 서비님 샵 갔다가 오디에 갔다가
노을님 가게 갔다가 다시 서비님 샵으로... -.-;
그런데 한군데도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고 왔습니다.
서비님은 어디 멀리 가셨는지 오늘 나오지 않으셨고
오디에는 헬맷 받으러 갔더니 일요일이라 않된다구...
바이크 매장에서는 않되고 평일날 사무실로 가라고 하네요.
매장하고는 틀린다나 어쩐다나.
노을님은 역시 안계시고...
원래 저녁 근무인데 어제 알바하시는 분이 일이 있어서 바꿨답니다.
혼자서 축령산 뺄뺄거리고 타고 오후에는 서울시내를
또 혼자 비비적거리며... ^^;;
죙일 자전거에 매달려 있었더니 허벅지가 뻑뻑합니다.
아~ 외롭더군요.
오늘 자전거 재밌게들 타셨나요?
그리고 280은 혼자 트래키님께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역시 같이 가실분들이 없네요. ^^:;;
그러므로 제가 올린 280투어 전투원 모집공고는 자동 폐기가 되겠습니다.
레드매님이 올린 공지는 아직 유효하니 혹시라도
가실분들은 많이 신청하셔요.
건강하세요.
노을님 가게 갔다가 다시 서비님 샵으로... -.-;
그런데 한군데도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고 왔습니다.
서비님은 어디 멀리 가셨는지 오늘 나오지 않으셨고
오디에는 헬맷 받으러 갔더니 일요일이라 않된다구...
바이크 매장에서는 않되고 평일날 사무실로 가라고 하네요.
매장하고는 틀린다나 어쩐다나.
노을님은 역시 안계시고...
원래 저녁 근무인데 어제 알바하시는 분이 일이 있어서 바꿨답니다.
혼자서 축령산 뺄뺄거리고 타고 오후에는 서울시내를
또 혼자 비비적거리며... ^^;;
죙일 자전거에 매달려 있었더니 허벅지가 뻑뻑합니다.
아~ 외롭더군요.
오늘 자전거 재밌게들 타셨나요?
그리고 280은 혼자 트래키님께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역시 같이 가실분들이 없네요. ^^:;;
그러므로 제가 올린 280투어 전투원 모집공고는 자동 폐기가 되겠습니다.
레드매님이 올린 공지는 아직 유효하니 혹시라도
가실분들은 많이 신청하셔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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