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뵙진 못했지만, 항상 님의 활동을 지켜봐왔는데 이런 소식을 접하게 되어서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어서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언젠가는 한번 뵈야 할텐데요.. 어서 그날이 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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